(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이지아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지아는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아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 나만 나이 먹는다”, “차기작 언제 나오나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너무 이뻐요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지아는 지난 해 10월에 종영한 KBS2 ‘오늘의 탐정’에서 선우혜 역을 맡았다.
그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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