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 소개팅녀 김보미의 나이 및 직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김보미와 고주원의 달달한 부산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고주원과 김보미는 케이블카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자 기념 사진을 찍었다.
마치 포토월을 연상하게 하는 모습에 두 사람은 쑥스럽게 하트 포즈를 취했다.
한편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김보미의 나이 및 직업 등에 관심을 가졌다.
고주원의 나이는 올해 38세며, 김보미의 나이는 28세로 알려졌다.
부산에 사는 김보미의 직업은 원래 선생님이었으나 현재는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의 직업을 승무원이라고 추측했으나,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또한 고주원의 연관 검색어로 ‘이혼’이 등장하면서 이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루머로 고주원은 결혼한 적이 없다.
그가 ‘연애의 맛’을 통해 김보미와 진정한 인연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