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남규리의 달콤한 휴식시간이 공개됐다.
12일 코탑미디어는 남규리의 일상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서점 이곳저곳을 누비며 평소 즐겨보던 책들을 골라 책을 읽었다. 마음에 드는 몇 권을 구입 후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남규리는 지난 가을부터 쉴 새 없이 드라마 촬영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MBC ‘내 뒤에 테리우스’에 특별출연, MBC ‘붉은 달 푸른 해’ 주연으로 출연, ‘이몽’에 연이어 주연으로 활약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왔다.
남규리는 영화 ‘질투의 역사’가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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