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위자:저주의 시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6년 개봉한 ‘위자:저주의 시작’은 공포 장르다.
마이큰 플래너건이 감독을 맡았으며 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12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관람객 평점은 7.73점, 기자 및 평론가 평점은 4.5점을 기록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67년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의뢰인과 죽은 자를 연결시켜 주는 심령사기로 살아가던 앨리스와 두 딸 리나, 도리스는 새로운 사기 도구로 ‘위자 보드’를 사용하게 된다.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위자 게임의 룰을 어긴 막내딸 도리스는 집 안에 잠들어 있던 악령을 깨우게 되고, 앨리스와 리나는 도리스를 통해 상상치도 못한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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