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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스병, 여성에게 주로 일어나는 자가면역질환 ‘진단법은?’…셀레나 고메즈도 투병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2.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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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루프스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루프스병’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루프스병’이란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를 이야기한다. 

주로 가임기 여성을 포함한 젊은 나이에 발병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을 뜻한다.

면역계가 이상을 일으켜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전신에서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된다.

셀레나 고메즈 인스타그램

루프스병의 정학한 원인은 아직 발혀지지 않았지만 유전자와 호르몬,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해당 병의 증상은 크게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뇌신경 증상, 기타 장기 침범 증상 등을 보이고 있다.

루프스병의 진단은 아래와 같다. 

미국 류마티스 학회의 기준에 따라 다음 11가지 중 4가지 이상이 나타날 때 루푸스로 진단하게 된다.

1) 뺨의 발진, 2) 원판상 발진, 3) 광과민성, 4) 구강 궤양, 5) 관절염, 6) 장막염, 7) 신질환, 8) 신경학적 질환, 9) 혈액학적 질환, 10) 면역학적 질환, 11) 항핵항체

루프스는 아직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10년 생존율은 90% 이상으로 알려졌다.

미국 배우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 역시 루프스병을 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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