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내의 맛’ 김민♥이지호 부부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해 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t believe 2019 is nea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남편 이지호의 팔짱을끼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의 돈독한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김민은 올해 나이 47세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남편 이지호는 영화 ‘비열한 거리’ 등을 제작한 감독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2: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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