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정동하가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뮤직원컴퍼니는 정동하가 지난해 9월 정규앨범 ‘CROSSROAD’ 발매 이후 약 6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LG 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브랜드 콘서트 ‘동하 읽어주는 남자’ 공연과 더불어 진행 중이다.
특히 콘서트 현장에서는 새로 발매될 신곡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원컴퍼니 측은 “싱글 앨범을 위해 100여곡 이상의 곡을 받아 작업 중에 있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타이틀곡을 결정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또한 정동하는 지난달 31일 도쿄에서 데뷔 후 첫 일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다니엘역으로 활약중이다.
정동하는 3월에 선보일 새 앨범과 공연 준비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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