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영국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 (LUSH)의 프레쉬 세일이 조기 종료됐다.
세일은 오프라인에서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에서는 9일 0:00시부터 13일 23시 59분까지 진행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러쉬 측은 “고객님의 뜨거운 성원으로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마감 날짜 전 재고 소진으로 조기 종료 소식을 전했다.
이번 세일은 더욱 신선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1년에 단 한번 진행되는 세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러쉬측은 최근 배송 지연에 대한 공지도 올렸다.
공지문은 러쉬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러쉬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와 거래하고, 인체에 직접 테스트함으로써 안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또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 최상의 에센셜 오일, 안전한 원료를 사용하여 각종 상품들을 제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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