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헤마토코쿠스’가 화제다.
지난해 ‘기분 좋은 날’에서는 헤마토코쿠스 효능에 대해 이야기햇다.
헤마토코쿠스 속 아스타잔틴을 한달간 섭취한 결과 눈의 피로도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해당 성분은 눈의 조절능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섭취 4주후부터는 망막 모세혈관의 혈류량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두가지를 지켜야한다.
첫번째는 망막관리, 두번재는 황반관리로 알려졌다.
황반은 망막의 가장 안족에 있어 물체를 알아보고 색을 구별하는 기능이 있다.
한편 헤마토코쿠스의 부작용은 과다섭취시 피부가 황색으로 변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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