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규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연지는 식당서 손을 턱에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첫번째 사진 그림같구먕”, “웃을 때 이쁘네여”, “온니 진짜 넘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으로 만 27세가 되는 함연지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2017년 결혼했으며, 남편은 모 대기업 임원의 아들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