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유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차분한 색상의 아우터에 분홍색 주름스커트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유이만의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 싱글 앨범 [Diva]로 데뷔한 유이는 최근 연기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현재 유이는 KBS2 주말드라마에서 김도란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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