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썸바디’ 오홍학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오홍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 적 키웠던 작은 통안에 햄스터가 생각이 났다. 사람도 자연에서 살아야 돼 운동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헤어밴드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대조되는 남자다운 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이게 뭐야 홍학씨 사랑해요”, “진짜 사랑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홍학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며 Mnet ‘썸바디’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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