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담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성스럽게 더블스트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담비 상큼한얼굴”, “아이뽀 얼굴피부만보여”, “오늘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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