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손담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 자랑…‘30대 나이 맞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손담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성스럽게 더블스트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우담비 상큼한얼굴”, “아이뽀 얼굴피부만보여”, “오늘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1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2007년 싱글 앨범 ‘Cry Eye’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