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2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가래떡 하나로 연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한 곳을 찾았다.
충청남도 청양군에서는 정부에서 공급해 주는 쌀로 맛있는 떡을 만들고 있다.
돌 등 불순물을 걸러내는 석발 작업을 거치면 기계로 깨끗하게 세척을 하고 분쇄하게 된다.
분쇄는 식감이 결정되는 중요한 작업이다. 보송보송한 고운 가루가 가래떡으로 나오는 과정에는 정제한 소금으로 간을 하는 작업도 추가된다.
떡을 먹기 좋게 썰어내는 작업에는 금속 탐지기까지 통과돼야 비로소 포장이 시작된다.
공정 과정에 철저한 위생이 있기 때문에 믿고 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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