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2일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엄마들의 멘탈 관리법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용, 손인정 전문의가 출연했다.
김지용, 손인정 전문의는 오디오 방송에서 속시원한 육아 해결법을 제시하여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우울, 불안, 번아웃 등 다양한 육아 고민을 들어본 후, 전문의의 해결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들의 여유만만’ MC 아나운서들 역시 워킹맘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사연들에 공감하고 경험담을 털어놓기도 했다.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은 매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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