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연애의 맛’ 황미나 기상캐스터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황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톤다운으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블랙톤의 옷을 입고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 섹시한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미나와 김종민은 14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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