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에어서울이 특가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에어서울 측은 4-6월 국제선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특가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로 알려졌으며 탑승 기간은 4월 초부터 6월말까지로 알려졌다.
한편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며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2일 오전 10시경 현재 에어서울 홈페이지는 접속이 되지 않는 상태다. 접속자가 많이 몰렸기 때문.
해당 특가 기간동안 항공운임은 편도 기준 오사카 2만원, 후쿠오카 2만5500원, 오키나와 3만원 등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동경(나리타), 다카마스, 삿포로, 홍콩, 보라카이, 다낭, 코타키나발루, 괌 등의 편도 항공편이 저렴하게 진행된다.
해당 특가는 선착순이며 자세한 사항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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