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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탕 판매 금지된 이유는?…“지난달 21일부터 국내서 명태잡이 전면 금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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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한동안 생태탕이 판매 금지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국내 바다에서는 명태잡이가 전면 금지됐으며, 9cm 이하의 어린 대게와 모든 암컷 대게, 18cm 이하의 갈치, 21cm 이하의 고등어와 15cm 이하의 참조기 등에 대한 어획이 금지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12일부터 22일까지 육상 전담팀을 꾸려 유통 과정에서의 불법 어업 행위 단속에 나선다고 KBS 등 매체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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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점에서 생태탕을 판매하거나 암컷 대게, 소형 갈치와 고등어, 참조기 등을 판매할 경우 최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해수부는 주요 항구에 국가어업지도선을 배치해 입항 어선을 관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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