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위자 저주의 시작’이 화제다.
위자 저주의 시작은 1967년 LA의 한적한 교외 마을에서 의뢰인과 죽은 자를 연결시켜 주는 심령사기로 살아가던 앨리스와 두 딸 리나, 도리스는 새로운 사기 도구로 ‘위자 보드’를 사용하게 되고 절대 혼자 해서는 안 된다는 위자 게임의 룰을 어긴 막내딸 도리스가 집 안에 잠들어 있던 악령을 깨우면서 벌어지게 되는 공포 스릴러.
위자보드로 악령을 꺠운 이후 앨리스와 리나는 상상치도 못한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감독은 마이크 플래너건이 연출을 맡았다.
국내 개봉은 2016년 12세 관람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출연진은 엘리자베스 리저, 애너리즈 바쏘, 룰루 윌슨, 헨리 토마스, 파커 맥이 출연했다.
12일 OCN에서 오후 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9: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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