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구준엽, 오지혜 커플이 연일 화제다.
최근 오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품#몽실이#일상#작업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준엽은 1969년 9월 11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오지혜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둘은 14살 차이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8: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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