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수아(리지)가 이민정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수아는 자신의 SNS에 “#운명과분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박수아, 이민정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투샷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고생 많으셨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또 다른 작품으로 만나요”,“박 배우님 막영애씨에서도 기대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수아와 이민정이 출연한 SBS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지난 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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