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드라마에서 부부로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준 윤세아-김병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SKY 캐슬’ 홈페이지에는 “당신 할 일은 따로 있다니까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김병철 손을 꼭 잡은 채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기가 한풀 꺾인듯한 김병철의 시무룩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분 너무 잘어울려요”, “진짜 재밌었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병철과 윤세아의 나이차이는 2살 차이로 김병철의 나이는 45세, 윤세아의 나이는 43세다. 두 사람 다 결혼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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