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2일 새벽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오르며 출연 배우 황정음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9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은 황정음이 담겼다.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는 예뻤다 보고 팬 됐어요~”, “아 너무 귀엽고 예쁘잖아요!”, “언니 사랑해요~ 다음 작품은 언제 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음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박서준, 고준희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그는 ‘그녀는 예뻤다’를 비롯해 ‘비밀’, ‘킬미힐미’, ‘운빨로맨스’, ‘훈남정음’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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