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하와 두 혜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주혁, 김혜자, 한지민이 담겼다.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한 세 사람의 모습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잖아요!”, “갓지민.. 진짜 나이 안 드시는 배우님”, “드라마 화이팅”, “남주혁이랑 나이 차이 안 나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지민은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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