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블락비 피오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피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라고 지훈이가 사진을 보내줬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피오가 출연하는 '극단소년' 연극 공연 보러 갈 준비하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운을 입고 누워 있는 피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내 아카”, “ㅋ부끄”, “악...아니 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인 피오는 올해 나이 27세,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Do U Wanna B?]로 데뷔했다.
피오는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김진명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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