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류수영이 이승윤과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인증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11일 류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부탁해 #단독게스트 #이승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과 이승윤은 해맑게 웃고 있다.
두 사람의 해맑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멋있으세요~ 방송 기대되네요”, “두 분 다 기분 좋아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류수영은 올해 나이 40세이며 개그맨 이승윤은 올해 나이 43세다.
두 사람이 촬영을 마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