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유나와 김혜윤의 투 샷이 눈길을 끈다.
지난 11일 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유나와 김혜윤이 담겼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그들의 투 샷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유나와 김혜윤은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997년생인 박유나와 1996년생인 김혜윤의 나이는 각각 23세,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1: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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