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썸바디‘ 서재원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재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모두 건강하세요 #기해년 #돼지해 #서잠 #돼지띠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를 묶은 서재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옹”, “언니 팬이예요 ㅜㅜㅠ”, “고양이보다 더 멋있는 비주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 생인 서재원은 올해 나이 25세,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바 있다.
엠넷 ‘썸바디‘는 지난 8일 총 10부작으로 종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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