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돌리 파튼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돌리 파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Red carpet, red dress, red sho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돌리 파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Nothing but respect for my president”, “you are more beautiful than the words”, “A CUTI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46년 생인 돌리 파튼의 올해 나이는 74세, 1967년 방송 ‘포터 와고너 쇼’로 데뷔했다.
돌리 파튼은 지난달 4일 [The Right Combination]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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