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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 파튼,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눈길…‘여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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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돌리 파튼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돌리 파튼은 자신의 트위터에 “Red carpet, red dress, red shoes”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빨간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돌리 파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돌리 파튼 트위터
돌리 파튼 트위터

이에 네티즌들은 “Nothing but respect for my president”, “you are more beautiful than the words”, “A CUTI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46년 생인 돌리 파튼의 올해 나이는 74세, 1967년 방송 ‘포터 와고너 쇼’로 데뷔했다.

돌리 파튼은 지난달 4일 [The Right Combination]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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