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이 ‘그래미 어워즈’ 참석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오늘 정말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소중한 시간들 잊지않을게요 감사합니다 아미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블랙 의상을하고 있는 시크한 표정의 지민 모습이 담겼다.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 ‘제61회 그래미 어워즈’에 한국 가수 최초로 참석해 알앤비 앨범 부문을 시상했다.
특히 지민은 독특한 헤어컬러로 전 세계를 주목 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번 시상식을 포함 아시아 가수 최초로 미국 3대 시상식을 모두 섭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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