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문제적 남자’에서 이장원이 최근 뇌풀기 문제 부진에 블락비 박경이 이장원 특집을 하자고 놀리자 전투력을 상승시켜 문제풀이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하는 tvN 프로그램‘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전현무, 페퍼톤스 이장원, 배우 하석진, 블락비 박경, 방송인 타일러가 배우 진지희와 뇌풀기 문제를 풀었다.
박경은 요즘 부진한 이장원의 문제풀이 성공률을 언급하며 “제가 부진했을 때 한 것처럼 이장원 특집을 해야하지 않냐”라고 제안했다.
이어 전현무는 게스트 진지희가 이장원에게 “알고 보니 가수였다”라는 말을 계속 언급하며 놀리게 됐다.
이장원은 멤버들의 놀림에 전투력을 발휘해서 모두 풀지 못하는 뇌풀기 문제를 풀어냈고 다시 자신감을 되찾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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