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정겨운이 아내 김우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겨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기념샷저희 부부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우림, 정겨운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게 바라보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 좋은글들만 보시구”, “달달하네요~^^”, “너무너무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정겨운은 올해 나이 38세다.
정겨운은 지난 2017년 10살 연하 일반인 김우림 씨와 재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