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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문성, “난 부처가 아니야. 왜 참아야 하지?” ··· 섬뜩한 풍문 따라다니는 ‘미친 광대’ 강렬한 등장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9.02.1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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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해치’에서 정문성(밀풍군 이탄 역)이 강렬한 첫 등장을 했다. 

11일 방송된 SBS ‘해치’에서는 정문성(밀풍군 이탄 역)이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BS ‘해치’ 방송 캡처
SBS ‘해치’ 방송 캡처

 

SBS ‘해치’ 방송 캡처
SBS ‘해치’ 방송 캡처

 

밀풍군 이탄은 사람을 죽인 후, 시체의 숫자를 기록한다는 섬뜩한 풍문이 따라다니는 인물이다. 4년 전, 밀풍군 이탄의 토지를 관리하던 집사가 시체로 발견됐다. 집사가 밀풍군 이탄의 비리를 밝히겠다며 포청을 찾은 직후였다.

이후, 밀풍군 이탄을 호위하던 이들이 죽었다. 밀풍군 이탄에게 겁탈 당한 자매도 아이를 가진 채 숨졌다. 또 자매의 죽음에 관해 알아내려던 사람들까지 의문의 죽음을 맞았다.

숨진 자매의 삼촌이 조카를 죽인 것을 없던 일로 하겠다면서 밀풍군 이탄과 거래를 시도했다. 밀풍군 이탄은 “내가 부처는 아니잖아. 어떻게 참아? 버러지들은 좋게 말로 하면 기어오른다”라고 분노하며 삼촌을 죽였다. 

밀풍군 이탄은 미친 광대 같은 인물이다. 방해가 되는 건 뭐든 쓸어버려 모두가 경계하며 비극적인 삶을 살게 된다.

‘해치’는 매주 월, 화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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