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눈이 부시게’ 에서는 한지민과 남주혁이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눈이부시게-첫방송’ 에서 혜자(한지민)의 오빠 영수(손호준)는 혼자 삼겹살을 먹으려다가 산소부족으로 쓰러지게 됐다.
하지만 영수(손호준) 동네 사람들에게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을 시도했다는 오해를 받게 됐다.
한편, 혜자(한지민)는 MT에서 짝사랑 상대 장호(현우)를 보게되고 준하(남주혁)에게 촌철살인 충고를 듣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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