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윤세아가 푸켓 여행 사진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큰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와 그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겁게 놀다 오세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다.
그는 최근 종영한 JTBC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세아는 지난 10일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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