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내 안의 그놈’ 진영이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한 주도 모두 화이팅!! #진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진영은 넥타이를 목에 두르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치명적인 비주얼이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 미쳤어. ㅜㅜㅜ”, “얼른 다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진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그는 지난달 9일 개봉한 영화 ‘내 안의 그놈’에서 동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내 안의 그놈’은 지난 10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914,384명을 기록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1: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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