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빈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빈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ezyforeveryone #이지부스트350v2트리플화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스크를 끼고 핸드폰을 바라고 있는 빈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병재 넘나 취적이라구”, “요즘 병재님 랩 많이 듣슴다”, “병재 오라버니 노래듣고 위로된게 진짜 많아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생인 빈첸은 올해 나이 20세, 본명은 이병재다.
빈첸은 지난달 13일 ‘눈송이’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1: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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