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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 남다른 패션 감각 눈길…‘까리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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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빈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빈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ezyforeveryone #이지부스트350v2트리플화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스크를 끼고 핸드폰을 바라고 있는 빈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빈첸 인스타그램
빈첸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병재 넘나 취적이라구”, “요즘 병재님 랩 많이 듣슴다”, “병재 오라버니 노래듣고 위로된게 진짜 많아요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0년 생인 빈첸은 올해 나이 20세, 본명은 이병재다.

빈첸은 지난달 13일 ‘눈송이’를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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