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진태현은 이승연이 자신을 김병기의 혼외자로 의심하고 김진우의 칫솔과 함께 훔쳐가자 하연주에게 전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에스더(하연주)는 도경(김진우)의 부탁으로 남준(진태현)의 집에서 서류를 가져오게 됐다.
에스더(하연주)는 남준(진태현)의 방에서 약점을 잡을 것이 없나 둘러보다가 수상한 남자의 침입으로 숨게 됐다.
남자는 애라(이승연)와 통화를 하면서 남준(진태현)과 도경(김진우)의 칫솔을 훔쳐갔고 에스더는 그 모습에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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