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김진우가 강남길의 계좌로 20억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만나고 이수경은 김진우의 의학지식에 의문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왼손잡이 아내’ 에서는 산하(이수경)의 아버지 창수(강남길)의 계좌에 20억의 돈이 입금됐다.
이에 금희(김서라)와 창수(강남길)는 깜짝 놀라며 도경(김진우)이 보냈을 거라고 생각했다.
산하(이수경)는 도경(김진우)에게 전화를 해서 약속 장소로 나오게 했고 창수와 함께 만나게 됐다.
창수(강남길)는 도경(김진우)에게 “자네에게 우리 포레의 명예를 찾아달라고 했지 이런 거금을 보내라고 하지 않았다”고 하며 화를 내며 일어섰다.
창수(강남길)는 앞서 나가다가 공사중인 틈에 다리가 걸려 넘어졌고 이를 본 도경(김진우)이 도와주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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