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한승연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카페그레코다!!!”, “옛추억을 회상하며...”, “I love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8년 생인 한승연은 올해 나이 32세, 2007년 카라 1집 앨범 [Blooming]으로 데뷔했다.
한승연은 드라마 ‘열두밤’에서 한유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20: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한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