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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설립 이후 ‘사상 최대 실적 기록’…순이익 ‘2조 클럽 달성’ 성공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2.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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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우리은행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순이익 ‘2조 클럽’ 달성에 성공했다.  

11일 우리은행이 발표한 ‘2018년 실적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은 누적 기준 2조192억원으로 1년 전 수준(1조5121억원)보다 5071억원(33.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영업수익은 6조6974억원으로 전년(6조4727억원)보다 2247억원 증가했다. 이중 이자이익은 1년 전보다 4303억원 늘어난 5조6510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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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손태승 행장 취임 이후 일관성있게 추진한 자산관리, 글로벌부문, 기업투자금융(CIB) 등의 수익원 확대 전략과 철저한 자산건전성 관리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더불어 “올해 우리금융지주 출범에 따라 비은행부문 사업포트폴리오를 적극 확대해 2~3년 내 1등 금융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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