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승기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승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경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이승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I hope your always fun”, “i love see u smile”, “넘 멋졌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 생인 이승기는 올해 나이 33세, 2004년 1집 앨범 [나방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승기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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