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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아이템’ 김성욱PD, “주지훈이 CG 관련 아이디어 많이 줬다”

  • 김민성 기자
  • 승인 2019.02.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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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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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기자] ‘아이템’ 김성욱PD가 드라마 CG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아이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욱 PD,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오승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주지훈 / 톱스타뉴스 최시율기자
주지훈 / 톱스타뉴스 최시율기자

연출은 맡은 김성욱PD는 “시청자들이 가짜구나라고 생각하면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CG에 신경 쓰고 있다. ‘신과 함께’를 통해서 CG 최고봉을 찍은 주지훈이 아이디어도 많이 줬다” 

이어 “하지만 CG뿐만 아니라 연기도 리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방송이 되면 시청자분들이 보실 때 ‘진짜 제대로 보고 있구나’ 생각이 들 것이다. 이를 위해 모든 스텝들이 힘을 모아서 작업 중이다. 첫 방송에서도 많은 분량이 나갈 것이다. 그 뒤에도 볼 것이 많다.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주지훈 / 톱스타뉴스 최시율기자
주지훈 / 톱스타뉴스 최시율기자

덧붙여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다루는 드라마인 만큼 다른 작품들과의 차별점도 함께 밝혔다.

김 PD는 “세상에 특별한 얘기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닥터 스트레인지’나 많은 미국 드라마를 보면 이미 다양한 초능력을 다룬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가 대한민국 우리 곁에서 주인공들의 삶 속에서 보여지면 어떨까를 생각하며 제작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16부작에 이야기를 담는 것이기에 2시간 동안 이야기를 담는 것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담겨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MBC ‘아이템’은 11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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