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소공녀’에 출연한 이솜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이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한 이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 왔다 갔네요~”, “I miss you”, “새해복마니받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이솜은 올해 나이 30세다.
2018년 3월 22일 개봉된 영화 ‘소공녀’에는 이솜, 안재홍, 강진아, 김국희, 이성욱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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