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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더 호텔’ 안젤리나 다닐로바, 느낌있는 화보로 근황 전해…“배텐 입성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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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체크인 더 호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허공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얼굴을 가리는 그림자가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배텐에서 매주매주 만나니까 넘나 좋다요”, “역시 아름다워요~”, “안젤리나 누나 너무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016년 데뷔했다. 현재 ‘대한외국인’과 ‘체크인 더 호텔’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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