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체크인 더 호텔’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젤리나는 허공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얼굴을 가리는 그림자가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배텐에서 매주매주 만나니까 넘나 좋다요”, “역시 아름다워요~”, “안젤리나 누나 너무 이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2016년 데뷔했다. 현재 ‘대한외국인’과 ‘체크인 더 호텔’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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