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가 눈부신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회 #기대기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미소가 여심을 저격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구 씨 상남자..♥”, “하 매력덩어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tvN ‘왕이 된 남자’에서 이세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왕이 된 남자’는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에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를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총 16부작이다.
한편,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인물관계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왕이 된 남자’의 인물관계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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