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류원정이 ‘가요무대’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류원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침 #selfie#오디게용#땅꼬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1 ‘가요무대’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류원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새해를 맞아 더욱 예뻐진 류원정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4년생인 류원정의 나이는 26세.
현재 류원정은 ‘복덩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류원정이 출연하는 KBS1 ‘가요무대’ 1598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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