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안소희가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냈다.
안소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에서 화보같은 사진을 연출한 모습이다.
지난 2004년 단편영화 ‘배음구조에 의한 공감각’으로 스크린에 첫 등장한 안소희는 ‘뜨거운 것이 좋아’, ‘라스트 갓파더’, ‘부산행’, ‘싱글라이더’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안소희는 2019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서 생계를 위해 세상의 모든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털털한 걸크러쉬 알바왕 김정은으로 분해 시청자와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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