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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종이 인형 광희와 다정한 모습 눈길…“오랜만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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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손담비가 광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최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희랑 오랜만에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광희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이 좋아 보여요!”, “잘 어울려용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며 광희는 1988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손담비와 광희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는 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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