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봉태규가 아들 시하와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이 로봇 만들고, 파워 에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조립한 것으로 보이는 로봇을 앞에 세워두고 유쾌한 포즈를 취한 봉태규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모습에 네티즌은 “어머 아버님 너무 신나보이십니다!”, “좋은 아빠네요”, “너무 귀여워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봉태규는 배우자 하시시박과 지난 2015년 열애 1년여 만에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1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7: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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